달랏 솔직 후기1 [베트남 달랏 여행코스] 솔직한 후기 베트남 달랏은 최근 가장 핫한 해외여행지다. 여러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홈쇼핑 광고도 많이 하고 있다. TV로 봤을 때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였기에 기대감으로 여행을 떠났다. 다녀온 관광지 [린프억 사원 - 크레이지하우스 - 다딴라폭포- 죽림 선 수도원 - 달랏 기차역 - 바오다이 여름궁전- 달랏 야시장- 쑤엉 흐엉 호수] 달랏의 여행코스는 도보로 이동이 어렵고 그랩을 타고 이동하였다. 그랩을 이용해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이동 시에는 그랩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한다. [관광지 솔직 후기] 1. 린프억 사원 불심이 강하신 분이 아니라면.. 굳이 가실 필요가 없다. 네이버 관광지 1 위기에 기대했지만.. 실망감이 컸다. 2. 크레이지하우스 달랏에서 가장 실망한 곳이다. 과거 에버랜드의 오즈마법사가 떠올랐다. .. 2023.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