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 [니베아 맨 쉐이빙 폼] NIVEA MEN 남성에게 필수템 '쉐이빙 폼' 여성에게 화장품이 필수처럼 여겨지듯 남성에게 면도기와 쉐이빙 폼은 필수다. 쉐이빙 폼을 사용하지 않고 면도를 하는 남성도 많지만, 깔끔한 면도를 원한다면 쉐이빙 폼은 반드시 필요하다. 피부보호를 위해서도 꼭 사용해야 한다. 쉐이빙 폼 없이 대충 비누칠 후 면도 하는 남성들이 많은데 굉장히 좋지 않은 면도 습관이다. 바뀌어야한다. 쉐이빙 폼 종류는 크게 2가지로 나눈다. 크림형과 거품형 크림형과 거품형을 둘 다 사용하며 느낀 가장 큰 장단점 [크림형] 장점 - 직접 수염부위에 크림을 발라 거품을 만들기 때문에 수염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깔끔한 면도 가능하다. 단점 - 크림형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닦아내는 시간도 더 걸린다. [거품형] 장점 - 시간단축, 엄청난 시간적 차.. 2022. 8. 14. [로마 여행코스] 트레비분수-판테온-광장 코스 : 트레비 분수 - 판테온 - 나보나 광장 - 스페인 광장 (도보 2-3시간 코스) [트레비 분수] 테르미니역에서 트레비 분수까지 걸어서 20분 도보로 걸을 수 있지만, 대중교통 이동 추천 트레비분수에는 오전 오후 상관없이 항상 관광객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소지품은 항상 유의해야 한다. *사람 때문에 사진을 예쁘게 찍기 어려울 수 있지만, 로마를 상징하는 건축물이기에 꼭 가보길 추천 트레비 분수에서 5분거리에 퀴리날레궁전이 있다. 가까운 거리이기에 한번 쯤 둘러봐도 좋다. 현재 이탈리아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기 있다고 한다. 그러나 크게 볼 것이 많지는 않다. [판테온] 트레비 분수에서 판테온 까지 이동시간은 도보로 10분이며, 걸으면서 로마의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는 길목에서 .. 2022. 8. 12. [공항 -> 테르미니역가기] [로마여행]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은 항상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공항이다. 수많은 관광객 속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소중한 나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한민국 국민은 입국심사가 상당히 간편하다. *22년 6월 기준 코로나 관련 서류확인 전혀 없다. 게이트를 빠져나와 걷다보면 이탈리아에서 태극기를 발견할 수 있다. 태극기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걷다보면 입국심사를 받게 되고 입국심사는 매우 매우 간단하다. 여권하나만 있으면 가능하다. 심지어 아무 질문도 하지 않고 도장을 찍어준다. 입국 후 이제 공항을 떠나 로마 시내로 가야한다. 로마 시내로 가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1. 버스 (저렴하지만 이동 시간 1시간) 2. 기차 (비싸지만 이동시간 30분) 3.. 2022. 8. 11.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